뭔가 이슈는 파파팍 계속 터지고 사방팔방에서 오만가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윤창중 이후로 보이지를 않네요.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603


폼나고 우아하게 맘대로 척척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다가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되고 요건 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해서 멘탈 붕괴중...

일 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순진한가요.

하지만 왠지 그럴 것 같네요. 아버지 사진 꺼내보며 '아버지. 이제 아버지의 고충을 알았어요 ㅠㅜ' 뭐 이런 그림이 떠오르는 게...


졸립고 피곤하고 듀게도 들여다보면 골치 아픈 요즘이니 즐거운 개 사진이나 몇 장.


























얼른 주말이나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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