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19 12:39
등업 신청해놓고 2주간은 거의 매일 확인하다시피 했습니다.
느긋하게 3주 이상 지나서 확인해보니 어느새 등업되어서 기쁩니다.
눈팅은 종종 했는데 막상 글 쓰려니 처음이라 어색하고 쑥스럽네요.
특별히 커뮤니티에서 분쟁 일으키거나 하는 타입은 아니니 조용히 잘 묻어 가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
아울러 혹시라도 app.net 이라는 SNS 초대장이 필요하신 분 게시면 말씀하세요.
쪽지나 댓글로 메일 주소 적어주시면 바로 초대장 보내드립니다. (iOS 사용자에 한해서 가입 가능한 앱이 정식으로 올라왔었는데 요즘도 되는지는 미확인입니다.)
요즘 국내 사용자도 소리 소문 없이 늘고 있고, 트위터와 유사하지만 나름 차별화된 기능이 있고 스패머나 알바들이 없어서 쾌적한 편입니다.
처음 접하신 분은 이곳 블로그(링크 클릭)의 소개글 보시면 보다 자세히 아실 수 있을 거예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7399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5917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5905 |
6 | 해외에서 와우가 안되다니!! [18] | 남자간호사 | 2011.02.10 | 2816 |
5 | 우리나라 언론들의 한심함과 정치권력을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의 작은 그릇. [10] | 고인돌 | 2011.01.24 | 1838 |
4 | 이재오 좀 보세요 [8] | 가끔영화 | 2010.12.11 | 2679 |
3 |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보고 왔습니다. (스포일러) [1] | 여름문 | 2010.09.05 | 4239 |
2 | 생일 자축글..(축하해주신 모든 분 감사드려요) [20] | 라인하르트백작 | 2010.08.09 | 2867 |
1 | 마이클 윈터바텀 신작 [킬러 인사이드 미] 국내 포스터 [8] | 보쿠리코 | 2010.06.10 | 44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