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infographickorea.com/?p=2559


통계청 통계도 마찬가지로 안습입니다.

주변의 이야기는 사태파악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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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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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역대 어느 대통령이 퇴임 후 돌아가 살 집 주변을 o 대통령처럼 세금을 들여 시끄럽고 떠들썩하게 꾸몄을까 싶다" [2] 라곱순 2011.10.10 2386
130 [리브로] hybris님 보세요 [3] 태엽시계고양이 2010.10.21 2365
129 이쯤해서 되돌아보는 대선 TV광고들 [5] 곽재식 2012.11.29 2352
128 브라운 아이즈 걸스 'Hot Shot' 찬양 한번 하고 퇴근합니다. [5] 닥터슬럼프 2011.09.16 2342
127 나의 멘탈 붕괴 스토리 [3] chobo 2012.05.15 2320
126 한밤의 이런 게시물은 예의없는 짓이지만 [7] 가끔영화 2011.02.28 2304
125 <위험한 관계> 소설-영화 좋아하시나요? [21] kiwiphobic 2012.03.26 2301
124 생방송은 대본이 없어야 [5] 가끔영화 2011.05.20 2300
123 [괜찮은늬우스] 경기도 학생인권조례 의결 [4] 로이배티 2010.09.09 2293
122 [자랑글] 엄마한테 선물 받았어요!!!(수정) [10] 제주감귤 2011.01.28 2289
121 낯선 그룹에게서 SMP의 향기가.. [5] 아리마 2012.01.26 2285
120 [잡담] 4분기 일드 꿀맛 보시는 분? miho 2011.12.08 2268
119 [바낭] 요즘도 듀게에 건프라 같은 거 하시는 분 계십니까 [14] 로이배티 2012.10.15 2267
118 열일곱살 때의 기억 (숙직실, 공중전화) [12] 홍시 2012.06.12 2262
117 무상급식을 반대하는건 경제적 문제보다 심리적인 영향력 때문이 아닐까요? [10] Donaghy 2011.01.18 2251
116 [듀게일상] 모 블로거의 만화를 보다가.. [7] EEH86 2011.10.28 2247
115 다한증 치료에 관해서 질문입니다. [18] chobo 2011.05.19 2239
114 새누리 경북도당, 진보당에 "이정희 빨갱이" 팩스 [6] chobo 2012.12.07 2235
113 이할머니 누구일까요 [4] 가끔영화 2011.02.08 2233
» [INFOGRAPHIC] 한국의 가사분담에 대한 인식과 실태 [4] JKewell 2013.06.3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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