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스트 : 김세훈 (경향신문 기자)


※ 대한축구협회의 징계 여부가 확정되기 전날(9일)에 녹음하였습니다.




기성용 개인이 아닌 국가대표라는 팀의 입장에서 봤을 때 이번 기성용 선수의 행동은 비판은 면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이나 일련의 기성용 사태에 대해 순서를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끝까지 들어보세요.


그동안의 모든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내막을 알고 있다면 극단적인 비난도 극단적인 옹호도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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