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진심은 없었고 무대뒤 광고만 한가득

김연경 초강수 회견에 '소통'은 없었다

'입 닫은' 김연경, 팬들은 그녀의 말을 기다린다

귀 닫은 김연경, 해결의지는 있나요?

'김연경사태' 배후엔 에이전트가 있다

김연경 '태극마크 볼모'는 과유불급

김연경이 간과한 한가지 '악법도 법이다'

흥국생명 '김연경, 어디까지 배려해야 하나'

김연경 사태에 대한 공자님 말씀같은 몇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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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김연경이 NLL이라도 넘겨줬다는 듯한 기세로군요.
흥국생명에서 입금이 들어왔는지, 어느 시점부터 저런 류의 기사들이 쏟아지네요.
김연경 정도 되는 선수도 저런 지경인데, 다른 선수들의 권리야 오죽하겠냐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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