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마스다미리 시즌 2

2013.07.26 16:46

a.앨리스 조회 수:1288

'이봄'에서 마스다미리 시즌2로 세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수짱 시리즈네요.

 

지금 이대로 괜찮은걸까  / 아무래도 싫은 사람 / 수짱의 연애   이렇게 세권입니다.

 

이전에 출간되었던 작품중 '결혼하지않아도 괜찮을까' 에 등장한 카페점장 수짱의 삼십대 일대기(?) 이겠네요.

 

 

순서는 지금 이대로 괜찮은걸까 / 아무래도 싫은사람 / 수짱의 연애 순으로 읽으면 됩니다. 순서가 딱히 적혀 있지 않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적어두었습니다.

 

아마, 단권만 읽어도 충분히 괜찮을 작품들이라 그런 것이겠지요.

 

친구가 이 책을 일컫는 별명은 <안좋은 때 읽으면 더 안좋은 책 > 인데,

 

35세 전후의 녀성동지들은 아마 공감대를 많이 느끼지 않을 수 없을겁니다.

 

 

그나저나, 수짱... 화이팅!!!! 흑흑흑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02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62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754
272 mbc 파업 노조 이탈자들 [21] 오키미키 2012.05.08 4764
271 사유리보다 더 솔직한 할머니. [16] 자본주의의돼지 2012.02.19 4763
270 [혐오사진] 집 앞에 있는 버블티 카페 홍보 엑스배너 볼 때마다 소름 돋아요. [28] 인간실격 2013.06.27 4755
269 [강추영화] 헬프 + 제시카 차스테인 (스포있음.) [6] 자본주의의돼지 2011.11.04 4738
268 SKY 베가는 아이폰을 잡겠다고 합니다만... [20] 루이와 오귀스트 2010.08.07 4724
267 나는 너 때문에 울었다. [15] 닥호 2012.08.12 4619
266 자비에 돌란 천재 맞나요? 제 취향이 아닌 건가요? [13] 쥬디 2014.12.21 4534
265 영국 영화평론가들의 설국열차 얘기 (from Sight & Sound, LWLies, Daily Telegraph) [8] Mr.ll 2013.11.19 4497
264 요즘 눈에 들어오는 처자 [17] 아.도.나이 2010.08.10 4492
263 [잡담] 진짜로 짝사랑 끝났어요...^^;; 네, 이제서야 혼자서 정신 차렸습니다. [8] 라곱순 2012.07.12 4481
262 한국인과 유대인이 비슷한 점이 있을까요? [20] 자본주의의돼지 2011.03.02 4391
261 [속보] 방통위, 일베 유해사이트 지정 검토 [15] Kriemhild 2012.11.13 4383
260 조규찬... [28] mithrandir 2011.10.23 4362
259 [아이돌] 카라 컴백 발표 기념(?) 아이돌 잡담 [27] 로이배티 2012.08.03 4350
258 다자이 오사무의 얼굴, 인간실격 [5] pingpong 2010.09.29 4326
257 한겨레, '잊지 않겠습니다' 참 너무 하는군요. [4] chobo 2014.07.02 4310
256 [슈스케2 바낭] 궁금.....박보람이 별로였던 분은 안계신가요? [16] 풀과물 2010.09.25 4305
255 오늘 제대로 돈낭비 했습니다. 신경선형술 받았습니다. [10] chobo 2013.11.21 4303
254 소녀시대 정말 대단한 역사를 이룬거 같아요 [5] 가끔영화 2010.11.19 4280
253 남들은 망작이라 불러도 저에겐 최고인 영화. [12] 외팔이 2011.06.04 423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