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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사진] 10일째입니다.

2013.07.30 10:32

웬즈데이 조회 수:3905

성질급한 누렁이가 벌써 눈을 떴습니다.

북극곰 포스-

갈색눈썹이 포인트예요.

가슴에는 백숙을 품고...

동영상도 살짝... 셋 다 하나같이 기운이 넘칩니다. 덩치도 꽤 큰 편-

클릭클릭 --->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kx5CXZJ6_Ug

이 게시물을

푸른나무

2013.07.30 10:34

포즈 너무 귀여워요ㅎㅎ

댓글
웬즈데이

2013.07.30 10:54

#푸른나무:
아직 힘이 약해서 추욱~

댓글
브누아

2013.07.30 10:37

아오♡ 꼬물이들이 노랠 부르네요

댓글
웬즈데이

2013.07.30 10:55

#브누아:
진짜 꼬물꼬물하죠 ^^

댓글
웬즈데이

2013.07.30 10:38

ㅎㅎ 네- 근데 동영상이 왜이리 안 올라가죠? ;;;

댓글
나나당당

2013.07.30 10:38

내려갈수록 입이 벌어지네요. 두번째 사진에 코 나온 건 어미인가요.

댓글
웬즈데이

2013.07.30 10:39

나나당당/네 엄마코예요. ^^

댓글
loving_rabbit

2013.07.30 10:39

어머 얘네들 *_*

댓글
웬즈데이

2013.07.30 10:56

#loving_rabbit:
래빗님 오랜만이에요^^

댓글
자두맛사탕

2013.07.30 10:44

아아아악 ~~~~~ +_+

댓글
웬즈데이

2013.07.30 10:56

#자두맛사탕:
꺄아아악!ㅎㅎ

댓글
쥬디

2013.07.30 10:49

보고있으니 마음에 평화가...

댓글
웬즈데이

2013.07.30 10:57

#쥬디:
정말이지 아기란 좋은 거죠..

댓글
레사

2013.07.30 10:53

으으으 얘네들 보려고 일 안하고 듀게 들어왔나봐요. ㅠㅠ 넘 귀엽네요. 누렁이는 곧 엄청난 활동량을 자랑할 거 같아요.

댓글
웬즈데이

2013.07.30 10:58

#레사:
저도 농땡이 피우고 글을 올리는.. ㅎ 남자애라 그런지 목청도 제일 커요.

댓글
loving_rabbit

2013.07.30 11:04

으으으 중독돼서 게시물 몇번째 클릭중인데 백숙 멍멍이 으으으 *_*
이름은 어떻게 지으실건가요. 누렁이 북극곰 백숙도 큐트하지만...

댓글
웬즈데이

2013.07.30 11:14

#loving_rabbit:
쟤들이 제헌절날 태어났거든요. 로이,율이,제니 로 짓자고 아부지께 오퍼를 넣었으나... 리젝됨.

댓글
loving_rabbit

2013.07.30 11:18

#웬즈데이:
오오 좋은데요 근데 리젝!

댓글
웬즈데이

2013.07.30 11:22

#loving_rabbit:
헌순이 제돌이 같은 해괴한 단어를 입에 올리시길래 모르는 척했습니다..

댓글
이인

2013.07.30 11:59

#웬즈데이:
Law, 律은 알겠는데 제니는... 아... '제'헌절인가요?

댓글
웬즈데이

2013.07.30 13:08

#이인:
네- ㅎㅎ

댓글
장장미

2013.07.30 11:30

아 귀엽네요. 참으로 귀엽다. 바람직한 게시물입니다.

댓글
웬즈데이

2013.07.30 13:09

#장장미:
눈뜨면 더 귀여울 거예요~ 기대하시압!!!

댓글
Violet

2013.07.30 12:16

아아아... ㅠㅠ 저희 강아지들 애기 때가 생각나네요.
근데 누렁이 눈 뜬 걸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
암튼 무척 귀엽습니다. ㅠㅠ

댓글
웬즈데이

2013.07.30 13:10

#Violet:
눈 막 떴을 때 멍한 초점으로 바라보는데 진짜 귀엽지 않나요?

댓글
baytree

2013.07.30 12:36

으아니!!!

댓글
웬즈데이

2013.07.30 13:11

#baytree:
뜨허헛!!!

댓글
tnfeo

2013.07.30 13:05

진짜 덩치가 꽤 있는 꼬물이들이네요~ 아이고 애기들...

댓글
웬즈데이

2013.07.30 13:12

#tnfeo:
그러게요. 꼬물이들 엄마는 저맘때 딱 1/2 사이즈였던 거 같은데...

댓글
그웬

2013.07.30 13:25

아아아아아아아아 ㅜㅜ 이다지도 사랑스러운 생물이라니ㅜㅜ 발바닥 만져보고 싶어요ㅠㅠ

댓글
웬즈데이

2013.07.30 16:40

#그웬:
발이며 앙증맞은 발톱이며 하악하악..

댓글
샤일록

2013.07.30 13:28

으아아아아!!!!! >ㅁ<

댓글
웬즈데이

2013.07.30 16:42

#샤일록:
저도 >ㅇ<

댓글
침엽수

2013.07.30 13:46

끄악 너무 귀여워요! 그런데 10일밖에 안됐는데 상당한 덩치군요. 무럭무럭 자랄 것 같아요.

댓글
웬즈데이

2013.07.30 16:45

#침엽수:
그래서 살짝 긴장 중. 아버지의 유전자를 강하게 이어받은 건가 싶지만 확인을 할 수가 없어서요.

댓글
그냥저냥

2013.07.30 14:10

마지막 녀석 입 벌리고 자는 건가요?!!!! 아아아 허용치를 넘는 귀여움에 정신을 못 차리겠습니다. 여 녀석들 눈 뜨면 그 사진도 꼭 올려주세요

댓글
웬즈데이

2013.07.30 16:46

#그냥저냥:
입에 파리가 들어가는 것도 모르고 자길래 당황했네요. 애들 크는 사진 차곡차곡 올려볼게요.

댓글
보리

2013.07.30 14:19

지인짜 심하게 귀엽네요.이거 참 일을 못하겠네..

댓글
웬즈데이

2013.07.30 16:48

#보리:
앗.. 보리님.. 꼬물이들 외할머니랑 동명이인이세요.

댓글
paperbook

2013.07.30 15:50

으앙... 눈이 마음이 정화되네요~ ;ㅁ;
에구 애기들~~~>_<

댓글
웬즈데이

2013.07.30 16:49

#paperbook:
^^

댓글
dhsks

2013.07.30 16:12

발톱 가시같아서 귀여워요 ㅋㅋ 토실토실 어미가 잘 먹였나봐요 ㅎ

댓글
웬즈데이

2013.07.30 16:51

#dhsks:
도축장에서 돼지족을 사다가 삶은 물에 사료를 말아먹이고 있어요. 매일 냉면사발로 두그릇씩.. 근데도 갈비뼈가 잡혀서 안쓰럽네요.

댓글
franz

2013.07.30 16:46

들락날락하며 들여다보는데... 들여다볼 때마다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네요. 느무느무 좋습니다!

댓글
웬즈데이

2013.07.30 16:51

#franz:
많이많이 찍어서 올려드릴게요!

댓글
샤일록

2013.07.31 00:20

꼭 많이많이 찍어서 올려주세요. 올리세요! 두번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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