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소설 모두 읽고 싶어졌습니다. 국내 출간된 책 접근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냥 막 읽으면 될까요? 

 

 

영화라는건 연출이 있어 다르겠지만 그래도 기본은 원작의 힘이라고 보는데 방금 헤드헌터 봤는데 아~ 진짜 모래속 진주같은 영화같습니다.

이렇게 깜직한 스릴러 스토리를 만들어 내다니... 북구유럽의 마이클 코넬리 요네스 뵈 소설, 이야기는 들었습니다마는

오늘 헤드헌터 영화보고 그 스토리 구성에 반해버렸습니다. 

이친구 소설 모두 읽고 싶어졌습니다.  저 역시 이런 스토리한번 쓰고 싶었는데 한수 배우고 싶을 지경입니다.

대충 검색해보니 이 친구 소설중 소노우맨은 마틴 스콜세즈가 영화로 만들 예정이라는데 헤드헌터 정도면 영화로 만들어도 대박치는건 문제없을것 같습니다.

참~ 구성이 쉬운듯 하면서 나름 친밀하게 만들었는데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습니다.


 

노르웨이 출신 요네스 뵈 는 락밴드에서 보칼을 맞고 있다니 이런 능력자가 있었다는게 믿기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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