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한지혜 눈화장 보고 기억났는데요, 지하철에서 어떤 아가씨가 푸념하던 소리.


"아이라인은  날마다 조금씩 길어지지 않니?  난 요새 어디서 아이라인을 끝내야 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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