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소속사 IMG에서 뿌린 보도자료가 '김연아·오서 결별 공방' 사건의 발단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27/2010082701082.html


밑에 링크 보다가 이 기사를 봤네요.


사건의 발단은 김연아의 예전 소속사인 IMG가 낸 보도자료였다. IMG뉴욕은 지난 23일 “오서 코치가 지난 8월 2일 김연아의 어머니에게서 결별을 통보받았고, 이유를 설명받지 못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뿌렸다. 이 소식은 외신에서 먼저 보도됐고, 뒤이어 국내에서도 IMG의 보도자료를 토대로 한 속보 기사가 쏟아졌다.


제가 계속 인터넷을 했던것 같은데 이 기사가 화제가 되지 않은것 같네요. 무려 27일자인데.


IMG측의 음모론은 무시 못 할 사실로 보여집니다.

실제로 IMG와 소송을 해서 김연아가 이겼는데, 그 중간에 연아 착취사건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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