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11 10:47
뭔가 이 브랜드의 제품은 굉장히 효과가 좋고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주려고 하는것 같은데
(러쉬에서 나눠주는 브로셔 비슷한것들 보면 ㅋ)
실제로 제가 써본건 점핑쥬니어랑 바디샤워 한 두개 정도인데
솔직히 전 바디 제품은 더 바디샵의 화이트 머스크가 훨 낫다 싶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쉬라는 브랜드의 이미지에 굉장히 끌려서 포기못하고 이거 기웃 저거 기웃하는데
막상 사서 써보기는 약간의 모험이라는 느낌도 들고..
써 보신 분들 중에 괜찮았던 제품 있으면 추천 부탁할게요..!
2013.09.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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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 17:10
2013.09.11 21:33
두피와 모발 상태에 맞는 샴푸바들은 추천할 만 해요. 건성모발 건성두피용은 만족했다는 분을 못 봤는데 지루성, 지성용은 괜찮은 물건들이 꽤 있거든요. 저도 아직 사서 쓰고 있고, 초컬릿처럼 생긴 헤나도 괜찮죠. 가끔 장미꽃잎이 뜨는 입욕제 같은 것도 사서 호사를 부리지만 이것도 순 재미 차원이고요.
근데 뭐 이 정도 비율의 대표상품은 어느 브랜드에서나 나올 걸요. ==a 이 브랜드 최고의 상품은 '독특함' 그 자체라고 할래요.
일단 저는 파라벤 프리, 천연 이런 것에 코웃음 치는 부류라는 걸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