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DRAMA]덱스터 8*10

2013.09.11 21:10

시민1 조회 수:3011

전 화에서 결정한대로 덱스는 한나와 해리슨과 아르헨티나로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바티스타에게 말하기까지 하고..

 

뎁은 회사를 떠나 다시 경찰로 복직하게 됩니다.

 

그 와중에 퀸은 제이미에게 결별을 고하고..뎁과 다시 러브러브..

 

뎁은 한나랑 덱스가 떠난다는 것때문에 심란해했는데..결국 퀸을 잡고..

 

그와중에..

 

보겔은 아들을 어떻게든 타일러서 자신의 과오를 바로잡으려하지만..덱스터가 보여준 비디오-재크를 죽일때 살인을 즐기던-를 보고 덱스와 협동해서 아들을 잡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눈치빠른 아들은 보겔이 긴장한 걸 보고 모든 걸 파악..

 

그와중에 덱스는 말썽쟁이 아들이 다쳐서 어쩔수없이 병원을 한나가 가야했던 것때문에, 연방보안관이 한나에게 들이닥칠까봐 걱정되서 주저주저..뒤늦게 전화를 받으며 갔을때는 보겔의 아들은 덱스가 보는 앞에서 보겔의 목을 그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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