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31 15:18
http://news.nate.com/view/20100831n12937
감히 나의 여신님에게 이 기자 지금 뭐라는겁니까?
(저 미쳤나봐요. 제목에 도저히 용납할 수 '있는' 이라고 써놨지 뭡니까... 저 임청하 지능형 안티따위 아닙니다. 열혈팬이에요! 지금도 영원히 뽀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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