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는 아가씨(구체관절인형바낭)

2013.10.26 23:34

Kovacs 조회 수:1346

약 2주 만에 찍은 2호냥입니다. 오늘은 드레스 풀세트(코르셋+스커트+가터벨트+팔토시+볼레로재킷+뒷치마)로 찍는... 것이 애초 계획이었지만 귀찮아서 그냥 단촐한 복장으로 촬영. 



가터벨트, 뒷치마 등을 제거하고 코르셋 + 스커트만 장비했습니다. 미니 드레스 느낌이군요 ~_~



고개를 약간 숙이고 한 컷 더. 



보면 볼수록 디테일이 좋은 의상입니다. 금발과도 잘 어울리고요 ~_~



아웃포커싱으로 한 컷 더. 



색연필 효과. 



2호냥이 가장 선호하는 45도 컷. 



색연필 효과(2). 



누워서도 한 컷! ...인데 묘하게 팔이 짧아보이며 어려보이는군요;;



팔을 좀 바꿔봐도 손이 안 예쁜 건 커버가 안 됨...ㅠ_ㅠ 얼굴이나 바디 모두 잘 만드는데 어째서 손만...ㅠ_ㅠ



2호냥의 길쭉한 비율. 



색연필 효과(3).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 >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02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62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748
134 영퀴 입니다. [30] 잡음 2011.01.17 1964
133 다크나이트 캣우먼 [16] 자두맛사탕 2011.01.20 4617
132 [미모인증] 게시판도 꿀꿀한데...셀프 사진 투척 [34] 레옴 2011.01.27 4127
131 시민혁명의 날! 이집트 카이로 생중계 (유창선 방송국) [7] mockingbird 2011.02.12 1902
130 싱숭생숭하고 어질어질한 나날, 공공장소 애정행각 타도!(로 제목수정.) [5] 러브귤 2011.02.17 2124
129 리버풀팬 소환 [11] chobo 2011.03.07 1397
128 랭고와 ILM, 월드 인베이젼의 외계인에 대한 변명 (약 스포) [2] 부기우기 2011.03.13 1231
127 국과수, 공식 발표 “故장자연 친필과 상이하다” [16] chobo 2011.03.16 3711
126 로또당첨에 대한 계획이 다들 소박하시군요. [16] 자두맛사탕 2011.03.30 2586
125 [듀나인]이럴땐 뭘 봐야할까요? [1] 교통순경 2011.04.01 941
124 바낭] 어디가서 말 할 수도 없고 [2] august 2011.04.07 1247
123 무대에서 넘어지고 떨어지고 가끔영화 2011.04.16 1008
122 조용필의 인기는 얼마나 대단했나 [16] sweet-amnesia 2011.04.25 4426
121 (또바낭) 이상형의 혈액형 [11] 불별 2011.04.25 2310
120 [바낭] 소니의 망신살 / 악명 높은 시간 여행 게임의 신작이 옵니다 [3] 로이배티 2011.04.27 2356
119 [스포일러] 로열 패밀리 대망의 피날레 [10] 로이배티 2011.04.28 2975
118 할아버지 장례식에 다녀왔습니다. [6] sweet-amnesia 2011.05.03 1925
117 화단 밖에 떨어졌던 새끼고양이는 아빠가 도로 물어갔네요. 고양이 가족 낮잠 사진:> [3] Paul. 2011.05.03 2868
116 [게임잡담]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 / L.A. 느와르 /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 속편 (수정했습니다;) [14] 로이배티 2011.05.14 1655
115 소소한 말장난 개그 모음. [14] 남자간호사 2011.05.17 1615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