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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둘이 같은 곳에 섰을 때, 같은 지점을 바라보고 공감을 나눌 수 있느냐의 문제는 친구 사이나 연애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이건 취향이란 단어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