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4 00:05
내 소중한 삶의 돌아올 수 없는 한시간 반과 피같은 돈 만삼천원을 물어내세요! ㅠㅠ
피라냐 따위 애초에 볼 생각 없었건만.
2010.09.0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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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4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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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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