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앤티비에 올라와 있어서 본 영화인데요.

재밌었습니다.

 

예전 사이트에 회원리뷰가 있던 걸 기억하고 가보니 평이 별로 안좋네요...

그 글들을 기억못하고 보길 다행이네요

영화가 저한테 충분히 흥겹고 즐거웠거든요...

워낙 제가 좋아하는 컨셉이기도 하고요.

 

비슷하게 슬리더나 크리터스 시리즈도 재밌게 봤었죠.

 

뭐 또 이런 유쾌한 호러 코미디 없을까요?

일단 조 단테의 피라냐(1978)는 볼 생각인데요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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