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4 13:49
이 시간에 해장? 아주 팔자가 늘어지셨냐?? 하신 분도 있겠지만(....) 그건 아니고.
새벽에 뭔 일이 있어서(전 글 참조), 그 원인으로 또 가볍게 대작하고 났더니
드디어 속이 꼬입니다. 술을 잘하는 편이 아닌데 어쩌다 나흘 연속 드링킹....
예전에는 거뜬하게 버티던 신체가 이제는 '야 좀 쉬어가며 굴리지?' 하는군요;
몇 시간 있다가 스터디 가야 하는데. 그 전에 속 좀 풀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해장이라고는 해 본 적이 없건만 이건 좀 풀지 않으면 안 되겠어요. 구구절절.
뜨끈하고 매운 국물이 좋을까요 아님..... (략)
한줄요약
해장, 뭘로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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