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좋아하십니까?

2010.09.06 19:08

광어 大 6만원

오늘 저녁은 회 사진을 보면서 단식할까 생각중입니다.

1706

2010.09.06 19:10

으악으악으악
주변에 회 잘못 먹고 식중독 걸린 사람이 있어서 회는 겨울까지 참기로 했는데, 으악으악

댓글
사람

2010.09.06 19:12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곁들이 음식들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사..사...

근데 이 게시물 들어올떄마다 스크립트가 어쩌구 하는데 도대체 무슨 태그를 쓰신겁니까!

댓글
독 짓는 젊은이

2010.09.06 19:13

아 개불쨔응

댓글
가끔영화

2010.09.06 19:15

게장 홍어돼지고기 전어 새우 갈치 참치 초밥 조개국 잡채 버섯볶음 키조개새우볶음 전어구이 새우튀김 물만두 오징어 고동 개불 그 외 모르는 몇가지

댓글
푸른새벽

2010.09.06 19:15

사람님 그냥 사진만 긁어다 붙였을 뿐인데 저도 지금 뭐가 문제인지... 일단 사진을 다시 붙여볼께요...;;;

댓글
푸른새벽

2010.09.06 19:24

1706/ 깨끗한 횟집에서 드시면 괜찮지 않을까요.

션한랭면냠냠/ 전어 맞습니다. 전어가 막 나오기 시작했더군요.

사람/ 이제 고쳐졌네요. ^^;

독 짓는 젊은이/ 개불 꿈틀샷 넣을까말까 하다가 젊은이님 호응에 첨부했습니다. ㅋ

가끔영화/ 고동은 안보이는데 어디서 찾으신 겁니까? ㅎ

댓글
gourmet

2010.09.06 19:26

으악. 근데 아쉽게도 서울이 아니군요.

댓글
푸른새벽

2010.09.06 19:29

ㅎㅎ 서울에서 저렇게 장사하면 진짜 망하겠죠.

댓글
이밀라반찬거리

2010.09.06 19:39

저녁먹고 봐서 다행... 어딘가요? 완전 잘나오는듯...

댓글
Carb

2010.09.06 19:46

요즘엔 그냥 접시 하나에 회 한 접시. 그리고 막장과 초장과 간장. 이게 진리인 듯해요.

댓글
가끔영화

2010.09.06 19:47

이거 고동

댓글
푸른새벽

2010.09.06 19:52

아. 저걸 고동이라고도 하는군요. 저는 고동이 소라처럼 큰 거고 저건 다슬기인줄로만 알았습니다.

댓글
메피스토

2010.09.06 19:54

헐 홍어도 보이네요. 어딘가요?

댓글
독 짓는 젊은이

2010.09.06 19:57

날 꼭꼭 씹어먹어주세요 하앍하앍 하는 거 같아요

댓글
아침엔 인간

2010.09.06 19:58

도다리네 같은데 아니겠죠

댓글
morad

2010.09.06 20:03

회맛을 모르면 또하나의 세계를 못보는것과 같다는 말이 있죠.
그래서 그세계에 뛰어들고 싶은데 생선에 후천적인 거부감이 있는지라 쉽지 않더군요. 어쨌든 미지의 세계..

댓글
ㄳ

2010.09.06 20:06

우왕 싸다

댓글
가끔영화

2010.09.06 20:07

다슬기네요.

댓글
비늘

2010.09.06 20:07

혹시 군산? 저도 회먹고 싶어요 ㅠ

댓글
푸른새벽

2010.09.06 20:14

익산에 있는 작은바다예요.

댓글
비틀

2010.09.06 20:20

전 회 '매우' 좋아합니다. 특히 바닷가에서 다양한 회들을 한 접시에 마구 썰어준 건..진짜..-_-=b
물론 이렇게 스끼다시가 많고 예쁘게 배열한(?) 회도 순식간에 먹어치웁니다. 토요일에도 먹었는데 또 먹고 싶어요.엉엉.

댓글
큰숲

2010.09.06 20:25

아.. 진정 테러사진 ㅜㅜ 밥 먹었는데.. 배 안고픈데.. 흑

댓글
연금술사

2010.09.06 20:38

이건 테러수준이 아니라
거의 레젼드급이네요

보는것만으로 만족하기엔
너무....ㅠ ..ㅠ

익산에 작은바다가 어디죠?
저 익산에 사는데...

댓글
타보

2010.09.06 20:47

회 없음 못산다는...

댓글
푸른새벽

2010.09.06 20:50

연금술사님 부송동 백제웨딩홀 큰 길 맞은 편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보입니다.
자세한 건 제 블로그 포스트 하단에 있는 다음 지도탭을 클릭해보세요.

http://hungryan.tistory.com/453

댓글
khm220

2010.09.06 21:12

회는 스키다시먹는 맛으로...ㅋㅋ

댓글
연금술사

2010.09.06 21:55

아..^^
잘나오기로 유명한 곳이죠
ㅎㅎㅎ

댓글
절차탁마

2010.09.06 23:21

아~말 그대로 환장하게 만드시는군요. 지금 이 시간에 어쩌란 말인가..괜히 봤어 괜히 봤어...-_-

댓글
abneural

2010.09.06 23:37

회라더니 무슨 반찬 사진 밖에 없어요;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5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1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490
119277	어머니가 또 제 서랍 속을 보셨습니다 [31]	비늘	2010.09.06	5758
119276	오늘 미디어 시티 서울 2010 관련 퍼포먼스가 있나보군요.	mithrandir	2010.09.06	1667
119275	5급공무원 특채제도에 대한 고시출신 지인의 의견 [29]	soboo	2010.09.06	7345
119274	[자랑 in 듀나] 저 여행가요.. [12]	subway60	2010.09.06	2197
119273	분홍신, 피, 족보, 강의실에선 아직 불편한 e-book, 예언자에서 사슴 치일 때 나온 음악. [4]	mithrandir	2010.09.06	2532
119272	도대체 왜 대학국어 수업에서.. [10]	doxa	2010.09.06	3345
119271	한겨레21에 나온 젊은 문학평론가가 뽑은 2000년대 최고의 한국문학 [29]	Ostermeier	2010.09.06	6334
119270	olleh kt club에 대해서 아시는 분? [8]	지루박	2010.09.06	2971
119269	삼단우산 어학기 옷과 그 날 기분의 상관관계? [6]	moa	2010.09.06	2143
119268	예능초보의 걸그룹 바낭 [16]	RedBug	2010.09.06	3660
119267	설문조사?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시대별 한국 장편소설은 무엇인가요? [7]	날개	2010.09.06	2152
119266	장진 감독의 [퀴즈왕] 봤습니다 [10]	taijae	2010.09.06	3490
119265	똑똑한 사람들 참 많잖아요. [23]	disorder	2010.09.06	5045
»	회 좋아하십니까? [29]	푸른새벽	2010.09.06	3759
119263	Inebriation (Inception Parody/Spoof)	Jekyll	2010.09.06	1615
119262	TV 감상문 [2]	아.도.나이	2010.09.06	1920
119261	望 자본론 [2]	Apfel	2010.09.06	1765
119260	고양이가 안가요 [6]	가끔영화	2010.09.06	2574
119259	여러 가지... [8]	DJUNA	2010.09.06	3251
119258	행복해요^-^ [7]	미욜	2010.09.06	1928

첫 페이지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끝 페이지

쓰기

태그

댓글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