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9 21:00
(당연히 예능 등으로 엿보는 모습이지만) 인간적인 면에서 매력을 느껴 혹은 정이 가서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연기자면 연기, 가수면 노래 등에서 전혀 대단한 퀄리티는
보여주지 못하는 연예인이요.
그러면서 네임벨류는 있고 돈도 잘 벌고 스스로 노력은 나름대로 하는 모습을 보면 '언젠가는'
괜찮아지겠지... 하면서 계속 쳐다보게 된달까요.
그러고 보니 일단 아무 것도 안 해도 이목을 끄는 외모를 갖추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군요.
2010.09.19 21:04
2010.09.19 21:05
2010.09.19 21:06
2010.09.19 21:06
2010.09.19 21:11
2010.09.19 21:12
2010.09.19 21:13
2010.09.19 21:17
2010.09.19 21:20
2010.09.19 21:20
2010.09.19 21:23
2010.09.19 21:24
2010.09.19 21:24
2010.09.19 21:26
2010.09.19 21:29
2010.09.19 21:30
2010.09.19 21:33
2010.09.19 21:35
2010.09.19 21:42
2010.09.19 22:01
2010.09.19 22:20
2010.09.19 22:21
2010.09.19 22:23
2010.09.19 22:26
2010.09.19 22:28
2010.09.19 22:42
2010.09.19 22:4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7635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6179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6266 |
9 | 톰 하디, 놀란의 차기 배트맨 영화에 캐스팅! [20] | Rockin | 2010.10.14 | 3710 |
8 | yes24 도서 스테디셀러의 묘한 1,2위 [4] | catgotmy | 2011.01.04 | 3719 |
7 | 어느 영화감독이 본 영화 '26년' (스포 무) [10] | soboo | 2012.11.30 | 3799 |
6 | 바낭ㅡ이상한 문자를 받았어요 [18] | jay | 2011.01.30 | 3803 |
5 | 일본과 해외의 심령사진 차이점.JPG [8] | 자본주의의돼지 | 2013.01.14 | 3878 |
4 | 잘 맞지도 않고 나를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 사랑하기 [14] | Ricardo | 2013.07.06 | 4561 |
3 | 완전 생고생 예능.jpg [7] | 사과식초 | 2013.09.02 | 4987 |
2 | 나이 먹고 더 멋있어진 배우 [27] | magnolia | 2010.06.09 | 6410 |
» | 김태희씨 이야기 나오니까 생각나는데 정말 '그런 종류의' 연예인이 있는 것 같습니다. [27] | nishi | 2010.09.19 | 6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