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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소수는 약과였습니다.

 

 

이번 추석때 친구집에서 고등학교 동창들끼리 모여 한잔했습니다.

그집 큰애가 초등학교 5학년인데, 산수 -요즘은 수학!- 문제를 풀더라구요.

도형문제를 보는 순간 정신이 아득해졌습니다.

 

 

 

제가 마름모와 사다리꼴 넓이 구하는 공식도 까먹었음을 알고 인터넷으로 찾아봤습니다.

그리곤 폭탄주 2잔을 연속으로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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