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중에도 두사람이 강한 액션(?)을 종종 보여줬습니다.

로이스터감독과 선수들사이에 강한 유대감이 있음을 보여주는 사진이 아닐까 합니다.

실수를 해도 꾸짖지 않고 자신감을 불어넣고 응용적인 플레이를 하도록 유도하는게 로이스터 감독의 야구 철학이죠.

 

 

3년간 롯데는 변했습니다.

내년에도 감독직을 이어가길 롯데팬으로서 기원합니다.

 

 

 

http://sportsphoto.news.naver.com/themePhoto.nhn?themeid=20538&id=322369

 

 

경기 종료후 로이스터 감옥이 강민호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로이스터 감옥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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