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할리우드 데뷔작 [The Warrior's Way] 예고편

2010.10.01 12:45

장동건의 할리우드 데뷔작으로 제프리 러쉬, 케이트 보스워스, 대니 휴스턴이 함께 출연합니다. 북미에서 12월 3일에 개봉하네요.

http://trailers.apple.com/trailers/independent/thewarriorsway

예고편, 이 게시물을

자두맛사탕

2010.10.01 12:48

주인공 국적은 어디인가요.
왜 인도사람같지?

댓글
토토랑

2010.10.01 12:49

아..구리다ㅜㅜ 블루스크린 티 너무 나주시네요-_-;

댓글
메피스토

2010.10.01 12:50

...뭔가 좀 아스트랄한게 전지현 나왔던 블러드 느낌도 나고....그나저나 장동건 목소리가 원래 저랬나요?

댓글
옥이

2010.10.01 12:50

이거 개봉하긴 하는군요. 개봉한다는 뉴스만 몇번본건지.

댓글
_lly

2010.10.01 12:52

예고편이 안티에요? 진심으로 촌스러워요.

댓글
로이배티

2010.10.01 12:52

'인터내셔널 수퍼스타 장동건'의 위엄이;

댓글
niner

2010.10.01 12:52

음. 조잡하군요. -_- 망할거 같아요.

댓글
닥터슬럼프

2010.10.01 12:53

뭔가 중화영웅 분위기...
장동건은 더빙인가요??? -_-

댓글
보쿠리코

2010.10.01 12:54

예상보다 재밌을것 같아요. 참고로 영화의 특수효과를 웨타 디지털에서 작업했다고 합니다.

댓글
wendy

2010.10.01 13:05

닌자 무사 이런거 말고는 힘든거겠죠... 하아...

댓글
calmaria

2010.10.01 13:07

이거 런드리 워리어가 제목을 바꾼 건가요? 형사+화산고+놈놈놈 같은 분위기;

댓글
도너기

2010.10.01 13:13

장동건으로부터 왠지 주윤발의 느낌이 나는군요.

댓글
흰구름

2010.10.01 13:20

정이건이랑 분위기가 비슷하네요.장동건 표정이 다 똑같아 보여요.햇빛에 눈이 부셔서 가늘게 뜬 표정이에요.

댓글
나미

2010.10.01 13:21

마치 [묵향]을 연상케 합니다.

댓글
륜

2010.10.01 13:28

장동건의 최대 장점이 여기서는 보이지 않는 군요 ㅠ.ㅠ

댓글
영화처럼

2010.10.01 13:31

괴작의 향기...

댓글
바다나리

2010.10.01 13:31

근데 장동건은 무극도 그렇고 시대극 정말 안어울리는데... 김윤진처럼은 힘든건가요 진정.

댓글
윤보현

2010.10.01 14:21

저거 보니까 닌자 어쌔신이 좋은 영화였던것 같은 착각이 드는군요.

댓글
Ishtar

2010.10.01 15:08

이상하다. 나으 동건쨔응은 저거보다 잘생겼는데 '-'a

전 나쁘지 않은 느낌이에요.
가끔 뜨악한 장면들이 있지만; 그냥 오리엔탈리즘 삘 많이 나는 적당히 돈쓴 할리우드 액션 느낌.
케이트 보스워스는 좋겠네...동건씨랑 러브씬찍고..

댓글
quichekazmara

2010.10.01 15:17

으하하하하하하. 괴작이 또하나 나오는건가요.

댓글
being

2010.10.01 15:39

푸캬캬캬컄... 전 보러갈래요 ㅋㅋㅋㅋ

댓글
투더리

2010.10.01 15:41

흠. 영어 발음이 관건인데, 저 예고편의 두 마디만으로 보면 지아이조의 이병헌보다는 좀 못하고, 스피드레이서의 비보다는 조금 나은 듯 하네요. 플롯만 좋다면 꽤 괜찮을 것 같은데요?

댓글
Bigcat

2010.10.02 00:14

괴작의 향기...2

댓글
피비

2010.10.02 05:09

동양배우들은 서양스크린에 서면 얼굴이 참 평평해 보이던데, 장동건은 예외군요. 음. 좋아요

댓글
꼼데가르송

2010.10.02 11:58

어 장동건 왤케 멋있지요? ㅋㅋㅋ 와 정말 잘생기긴 했네요 허어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33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87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022
110047	[자동재생] 아, 이건 사야해 - H홈쇼핑 도니도니 돈까스 [11]	sweet-amnesia	2011.06.28	3790
110046	4:44의 순간, 여러분들도 흔하게 겪으시죠? [11]	mithrandir	2010.07.01	3790
110045	아침부터 낄낄대며 읽은 글 [16]	힌트	2015.05.21	3789
110044	조희문 씨가 잡혀 갔네요 [5]	espiritu	2014.03.18	3789
110043	트인낭 사례가 하나 추가됐군요 [5]	메피스토	2013.07.09	3789
110042	듀나님 엄청 수다쟁이 아닌가요? [5]	kct100	2013.05.12	3789
110041	응답하라 1997 오늘자(스포 有) [11]	겨울3	2012.09.05	3789
110040	추어탕집인데 좀 어울리지 않는 익스테리어 [11]	amenic	2012.08.05	3789
110039	성인용 에니메이션. [11]	스위트블랙	2012.07.12	3789
110038	아워홈 진짜 맛없지 않나요... [11]	보라색안경	2012.06.14	3789
110037	[만화] 진격의 거인, 간츠(스포일러有) [17]	catgotmy	2012.08.20	3789
110036	최고의 사랑 마지막 회 같이 보실까요 [104]	루이스	2011.06.23	3789
110035	격일제 8시간 근무, 숙식제공, 월급 및 근무환경 복지체제가 좋음, 정년보장, 초고속 승진 가능 [12]	오맹달	2012.11.26	3789
110034	벽돌을 나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5]	데메킨	2011.10.17	3789
110033	요즘은 라면보다 칼국수 [29]	푸른새벽	2010.07.25	3789
110032	내가 이 시대 참 정치인 정청래를 싫어할래야 할 수 없는 이유ㅋ [10]	Bigcat	2016.02.27	3788
110031	(기사) 가수 바비킴, 기내 난동...승무원 성추행까지 [10]	chobo	2015.01.09	3788
110030	황찬성, 잘 모르지만 트윗에 올린 그림 마음에 들어요. [2]	poem II	2013.06.24	3788
110029	안철수와 본회의 개의시간 [16]	좋은사람	2013.04.30	3788
110028	(바낭낭) 메이크업은 직장인의 필수? [17]	daisy	2013.04.09	3788

첫 페이지 820 821 822 823 824 825 826 827 828 829 끝 페이지

쓰기

태그

댓글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