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데스크탑 PC를 사려고 하는데, 불현듯 안 쓰는 물품들을 팔아서 밑천-_-을 좀 마련해야 겠다는데에 생각이 미쳤어요.

 

 2005년말에 산 PSP(1005)와 2006년초에 산 노트북을 팔려고 하는데, 각각 어디에다 파는게 가장 좋은 조건에 팔 수 있을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8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6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085
117481 오리엔트 특급 살인 (1974) [4] catgotmy 2021.10.20 347
117480 막내와의 카톡 15 (허튼소리) [5] 어디로갈까 2021.10.20 483
117479 이노래 좋지 않나요 [2] 가끔영화 2021.10.20 280
117478 태국영화 량종은 반은 나홍진의 의지로 곡성을 이어가려 했겠죠 [1] 가끔영화 2021.10.19 612
117477 [영화바낭] 대니 보일의 시작, '쉘로우 그레이브'를 봤습니다 [13] 로이배티 2021.10.19 800
117476 [넷플릭스] '마이 네임' 이야기가 아직 없는 건..... [12] S.S.S. 2021.10.19 1189
117475 [넷플릭스]조용한 희망 Maid-교과서로 기억될.. (스포주의) [5] 애니하우 2021.10.19 802
117474 장장의 쇼팽콩쿨이 드디어 결승전 시작했어요 (유튜브 라이브) [4] tom_of 2021.10.19 423
117473 뒤늦게 스퀴드 게임 감상중인 [6] googs 2021.10.19 689
117472 “사장님” 이라는 호칭 [17] 남산교장 2021.10.18 1065
117471 장화 홍련 볼 수 있는 곳 아시는 분? [6] 티미리 2021.10.18 465
117470 이런 새가 있네요 [2] 가끔영화 2021.10.18 345
117469 [넷플릭스바낭] 닐 블롬캄프의 소소한 프로젝트, '오츠 스튜디오'를 봤습니다 [10] 로이배티 2021.10.18 742
117468 [EBS2 클래스e] 권오현의 <초격차 경영>, 서울국제작가축제 <인공지능과 유토피아> [1] underground 2021.10.18 327
117467 '데드링거(1988)' 봤어요. [12] thoma 2021.10.18 769
117466 [영화바낭] 시간 여행물인 듯 아닌 듯 SF 소품 '타임 랩스'를 봤습니다 로이배티 2021.10.18 479
117465 청춘낙서 (1973) [1] catgotmy 2021.10.17 315
117464 영화 더킹(개인적으로 짧았으나 기억에 남는 배우들) [1] 왜냐하면 2021.10.17 706
117463 [넷플릭스바낭] 싸이코패스 로맨스 '너의 모든 것' 시즌 3을 끝냈습니다 [8] 로이배티 2021.10.17 865
117462 더 배트맨 새 예고편 [5] 예상수 2021.10.17 65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