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낭비인 것 같아서 일부러 피하고 있는 사람도 결국은 뭔가 의견을 가지게 만들더군요. 본인은 이 문제에 대해서 이제까지 한번의 스레드도 댓글도 쓰지 않았는데요. 평소 제가 가지고 있는 지론만 재확인 할 뿐입니다.

 

1. 단순하고 직접적인 논리 혹은 의문을 제시하는 쪽이 진실에 가까울 확률이 높다.

2. 그런 단순하고 직접적인 논리, 의문을 회피하는 쪽이 거짓에 가까울 확률이 높다.

3. 논리가 아닌 인상비평내지 감성에 호소하면서 한쪽을 매도하는 쪽이 거짓에 가까울 확률이 높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59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5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19
0 우리나라 정치구도가 걱정되는게... [2] troispoint 2010.06.06 3766
-1 게시판에 살짝 포인트를 주는 것은 어떨까요? [7] troispoint 2010.06.08 3092
-2 북한 잘 했네요 [5] troispoint 2010.06.16 3168
-3 브라질 둥가 감독 보면... [15] troispoint 2010.07.03 3447
-4 토이 스토리... 어른도 잠시나마 동심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군요. [5] troispoint 2010.07.31 2498
-5 김연아 관련기사 [32] troispoint 2010.08.26 5101
-6 프레데터 후속편이 나왔다길래 [6] troispoint 2010.08.29 2036
-7 왜 하필 유명환 딸이 지금에서? [16] troispoint 2010.09.06 5029
-8 작가들의 뒷이야기 [8] troispoint 2010.09.13 3623
-9 클래식 음악도 가끔씩 듣기 좋을 때 있지 않나요? [8] troispoint 2010.09.28 2248
» 타블로 논란 거의 귀막고 있던 중인데... [4] troispoint 2010.10.04 3684
-11 The Pacific [2] troispoint 2010.10.06 1667
-12 나에게도 튄 리브로 불똥 [1] troispoint 2010.10.22 1506
-13 의견의 팩키지화 [1] troispoint 2010.10.22 1173
-14 김연아 빙상장 [11] troispoint 2010.10.23 3975
-15 타블로의 문장력 [66] troispoint 2010.10.27 8163
-16 한민족 중에서 백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사람 [13] troispoint 2010.10.30 3942
-17 이외수씨가 인기있지만 문단에선 [12] troispoint 2010.11.13 5174
-18 로우킥녀를 통해서 커뮤니티 게시판 보기 [3] troispoint 2010.11.15 2044
-19 열혈교사물 추천 [3] troispoint 2010.11.16 220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