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미야자키 현의 휴가시. 줄지어 선 버스들이 보이시나요. 배가 다음 항구로 출발하면 그 즉시 버스들도 육로를 통해 배가 도착할 항구로 우다다 달려갔다고 하더라고요. 

 

또 북치면서 우리를 맞는 처녀총각들.

 

여기는 몰락한 백제 왕족들이 망명했다가 죽은 곳이라나 어쨌다나...

 

나는 너를 지켜보고 있다.

 

다른 데 있다는 뭔가 유명한 창고를 다시 만들었다는 곳.

 

저 절벽들을 지나면 태평양.

 

물이 파랗군요.

 

나는 너를 지켜보고 있다. 선실 안이에요.

 

다시 출발하는 배. 자기 몸의 몇백 배나 되는 큰 배를 열심히 밀고 있는 예인선 유호. 전 이런 거 볼 때마다 버지니아 리 버튼 모드가 되어 짠해져요.

 

유호양의 프로필.

 

다시 토미카 디오라마스러운 풍경.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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