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북미 박스 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한 페이스북 창업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데이빗 핀처의 신작 [소셜 네트워크]의 국내

포스터입니다. 꽤 인상적이던 북미 포스터와 비교해서 어딘가 모르게 너무나 어색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중요한 의미를 지녔

다고 생각이 되는 인터넷 브라우저의 디자인을 그냥 빼버린 것은 개인적으로 무척 아쉽습니다. 국내에서 11월 18일에 개봉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9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3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75
946 경쟁을 찬양하는 사회를 비난함 [23] being 2011.01.13 4178
945 반박할 수 없는 박근혜 지지자의 반격 [6] 데메킨 2016.10.28 4147
944 [바낭] 해리 포터의 엠마 왓슨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양익준의 "똥파리" [12] espiritu 2012.03.13 4106
» 데이빗 핀처 신작 [소셜 네트워크] 국내 포스터 [10] 보쿠리코 2010.10.04 4101
942 만세, 세탁기, 세탁기를 샀어요;ㅁ;ㅁ;ㅁ;ㅁ;ㅁ;ㅁ;ㅁ;ㅁ;ㅁ; 드럼세탁기 관련 질문 몇 개. [15] Paul. 2011.02.26 4101
941 제목이 곧 17금인 기사;; - ‘앙큼’ 여배우들, 벗을땐 언제고 뜨고나니 ‘딴소리’ [7] soboo 2011.11.06 4077
940 이민 권하는 나라 [15] 칼리토 2013.09.26 4070
939 각시탈은 아예 질떨어진 막장드라마가 되어버렸네요... [8] 수지니야 2012.07.20 4066
938 [아이돌] 백아연, FT아일랜드 신곡 잡담 + 광수 아저씨에게 졌어요... orz [15] 로이배티 2012.09.10 4055
937 [바낭] 슈퍼스타K 2 TOP8 미션 스포?! [15] kiwiphobic 2010.09.24 4051
936 실물 좋은 배우 [10] 가끔영화 2012.01.30 4050
935 단돈 3만원에 일본을 갈 수 있군요. [12] 자본주의의돼지 2012.10.10 4050
934 (출근하면서 무책임하게 깔아보는 불판) 한국 VS 러시아 [83] chobo 2014.06.18 4038
933 박성현이란 사람, 제가 보기엔 사망유희 1층은 맡아도 될듯한 사람인데요? [8] chobo 2012.11.07 4035
932 위내시경 소독 상태 "경악" 수준 [7] NCC-1701 2010.12.02 4015
931 진짜가 나타났다.. [12] 여름숲 2014.08.20 4008
930 고향 전주를 관광객의 시선으로 보기? [20] moonfish 2010.09.02 3998
929 [바낭] 걸스데이의 간략한(?) 역사 [14] 로이배티 2013.06.24 3991
928 오늘자 위대한 탄생 잡담 [11] 로이배티 2011.02.12 3970
927 여자는 반지갑? 장지갑? [21] 고불고불 2011.05.18 396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