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adwayWorld.com has learned from a Broadway insider that in talks to join the film alongside Meryl Streep and Julia Roberts are none other than Jack Nicholson, Philip Seymour Hoffman, Natalie Portman and Mary Louise Parker. We'll bring you more information as it becomes available.

As reported previously, Deadline.com reports that Julia Roberts and Meryl Streep are in talks to star in the film adaptation of Tracy Lett's Pulitzer Prize and Tony-winning play, August: Osage County.  According to the report, both are in final negotiations for the project and production timelines are being set. The team is looking for a start by early summer 2011. John Wells will direct the film, which is being adapted by Letts for the screen. 

Streep will play the role of Violet Weston, the drug-addicted, paranoid mother, and Roberts her eldest daughter, Barbara Fordham. Harvey Weinstein is producing the project alongside it's stage producer Jean Dourmanian. 

 

August: Osage County is a darkly comedic play by Tracy Letts. The June 28, 2007 world premiere production was produced by the Steppenwolf Theatre Company in Chicago, Illinois, and closed on August 26, 2007. Its Broadway debut was at the Imperial Theater on December 4, 2007 and transferred to the Music Box Theatre on April 29, 2008. The Broadway show closed on June 28, 2009 after 648 performances and 18 previews.

Read more: http://www.broadwayworld.com/article/RIALTO_CHATTER_Nicholson_Hoffman_in_Talks_to_Join_AUGUST_Film_20010101#ixzz11P0rxCk3

 

 

메릴 스트립과 줄리아 로버츠가 모녀로 출연한다는 소식은 듣긴 했는데, 일단 둘이 공연한 적이 없어서 이것도 빅 뉴스긴 한데,

저..저거 말이죠. 제가 해석을 제대로 한 거라면, 잭 니콜슨에다가, 필립 시모어 호프먼, 나탈리 포트먼에 메리 루이즈 파커까지 루머가 돌고 있다는 거죠??!

 

좋아하는 배우들만 일부러 싹 모아놓은 것마냥.

재밌는 것은, 메릴 스트립, 줄리아 로버츠, 잭 니콜슨, 나탈리 포트먼, 메리 루이즈 파커, 필립 시모어 호프먼은 모두,

얼마전 마이크 니콜스 AFI 행사에 함께 모였던 배우들인데, 거기서 성사가 됐나.

 

이게 아무튼 사실이라면, 허허... 완전 좋은데요. -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6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23
89 전지현, 차태현, 박경림, 정주영, 김대중, 김정일, 스머프, 김춘삼의 공통점은? [1] chobo 2012.06.05 7361
88 오늘의 정희무쌍-_-은 어떻게든 문재인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거라고 봅니다 [22] 로이배티 2012.12.04 5735
87 주상복합 계약했습니다. 서울에서 집을 산다는 것은...으아아 [26] 시간초과 2011.05.24 5461
86 정진영 "`심형래 영화, 왜 봐?`..그게 바로 관객 모독" [14] chobo 2011.01.12 4958
85 다리 좀 덜 짧아보이는 여성 운동화 없을까요? [13] 라면먹고갈래요? 2011.03.04 4875
84 [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20] 로이배티 2013.08.11 4780
83 덕후) 에이핑크 정은지 2004년 동요대회 최우수상 수상장면 [6] 발광머리 2012.05.11 4744
82 삼성전자가 백혈병 문제에 대해 사과했군요 [22] 로이배티 2014.05.14 4545
81 논란 많은 그 방법... [20] 아.도.나이 2010.07.14 4444
80 온라인 대나무 숲을 열겠습니다. [55] moonfish 2010.09.08 4361
79 보수쪽에서 나꼼수 팟캐스트 중단을 애플사에 정식으로 요청한다고... [4] 라곱순 2011.11.06 4253
» 자자..잠깐만요. 메릴 스트립, 줄리아 로버츠가 모녀로 출연하는 신작에, 합류할 지 모르는 배우들이 ㄷㄷ [8] 프레데릭 2010.10.05 4223
77 내일 문재인이 당선될겁니다 [14] ML 2012.12.18 4011
76 종현이가 나빴네요 [6] 태엽시계고양이 2010.10.27 3957
75 심형래 파산 [7] chobo 2013.03.08 3955
74 혼자놀이의 진수.jpg [2] 자본주의의돼지 2013.01.28 3881
73 굽시니스트 본격 음악만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6] 김원철 2011.11.29 3810
72 [아이돌] 오늘 인기 가요 카라 무대 + 카덕질의 피곤함에 대하여 [15] 로이배티 2012.08.26 3604
71 과자광고의 속 뜻 + 구인광고의 속 뜻 [5] 스위트블랙 2010.07.12 3466
70 7월 15일에 '브레이킹 배드' 시즌 5가 시작되네요.(시즌4까지의 스포유) - [6] 자본주의의돼지 2012.07.06 345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