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오세훈 시장과 김문수 도지사 표정 보셨습니까? 우리 모두 승리자입니다. 이번 투표의 아쉬움은 아주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향

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 가면 됩니다. 차근 차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0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6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33
123129 터키항공 기내식 [21] 자두맛사탕 2012.06.25 5948
123128 미국 대통령 가족들은 취임식에서 제이크루, 케이트 스페이드 이런 브랜드를 입었군요 [25] loving_rabbit 2013.01.22 5947
123127 왕좌의 게임 - 얼음과 불의 사랑 (당연히 스포) [22] Bigcat 2015.07.23 5946
123126 하트 발사하던 에미넴 [14] 오뜨밀 2012.08.20 5946
123125 2000년대 이후 신춘문예 소설 당선자들이 작가로 자리잡았나를 봤는데... [24] Ostermeier 2011.10.03 5944
123124 하정우의 실감나는 병장 연기: "그러면 도와줄 수가 없어." [10] 한여름밤의 동화 2010.12.13 5944
123123 홍대, 미미네. 떡볶이와 새우튀김의 어울림 [16] 01410 2010.07.19 5944
123122 타블로 학력논란은 시끄러우면서 비의 주식 사건은 왜 조용합니까? [20] art 2010.07.18 5943
123121 노 전대통령 거액의 차명계좌 있었답니다 [18] amenic 2012.05.10 5942
123120 박근혜의 집권이 정말 두려우세요? [129] 우노스케 2012.12.03 5941
123119 모나코 왕자 약혼녀, 결혼 앞두고 도망 ‘발칵’, 결국 눈물의 결혼식 치뤄... [12] 눈의여왕남친 2011.07.03 5941
123118 한국 드라마 드디어 올 것이 왔네요. [11] 달빛처럼 2013.03.19 5940
123117 박찬욱 감독 [아가씨] 오디션 공고가 인상적이네요 [20] 쥬디 2014.09.03 5940
123116 [카라] 일반인과 팬의 간극 [42] 키엘 2011.01.19 5940
123115 숭례문 복원에 대한 어느 만화가의 SNS... [25] 01410 2012.12.31 5939
123114 오늘 새벽 인천공항이 북새통을 이룬 까닭 [15] amenic 2011.05.10 5939
123113 반전세 / 강남좌파 / 공지영 [41] 黑男 2011.02.10 5939
123112 시골의 훈훈한 인심이라는 판타지 [24] soboo 2010.10.10 5939
123111 쓸데없는 고퀼러티 패러디 [4] 마르세리안 2011.11.21 5938
123110 혼자 술 마실만한 술집을 찾고 있어요_서울 시내 한가운데 [24] SE14 2012.09.17 593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