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8 14:19
흠...뭐라뭐라 썼었지만
혹시 관계자가 볼까봐 개인적인 사정은 패스했네요 아쉬워라..;;
제 생각엔
파견직(2년 쓰고 버린다)<<<계약직(정규직 전환이 낮은비율이지만 가능하며 회사의 방침에 따라 어찌될지 모르는 가능성이 존재(?))<<<<<넘사벽<<<<<정규직
인데요
일자리의 다른 조건은 모두 -상대적으로- 맘에 드는편인데 파견직이다.. 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이거 굉장히 어렵네요
다시는 계약직 안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계약직도 아니고 파견직이라니;;; 그래도 마음편하게 뻥차버리지는 못하겠는거에요.....
2010.10.08 14:23
2010.10.0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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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직:남의나라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