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생각나는건...

 

 

 

한국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이끼

 

-시실리 2km

 

-구타유발자들

 

 

 

외국

 

-도그빌

 

-뜨거운 녀석들(Hot fuzz)

 

 

 

그러고 보면 김전일이나 코난 등의 추리물에서도 이런 마을은 자주 나오고요. 육각촌이라거나...

 

옛날에 베스트 극장 같은 단편 드라마 중에서  무슨 섬마을 사람들이 도시에서 사람 납치해와서 성노리개로 삼거나 노예처럼 부리는 드라마도 생각나고요.

 

어쨌든 저도 은근히 시골 공포증이 있어요.

 

이건 제가 중학생 이후로 시골에 안 가본것도 있고요.

(온 친척이 서울/경기권으로 올라와서... 명절에도 시골 안내려가요.)

 

또 생각나는 작품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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