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몃달째 이모냥입니다

무리해 여행도 갔다왔으나 3시간만에 여행기분휘발!

이유는
ㅡ8명이 하던일을 2명이서한지 5달짼데 충원은 실패
ㅡ어르신은 신규플젝올인중이라 아오안
ㅡ뒷방늙은이처럼 네이트판에 올라갈뻡한 히스테리부리는 협업자


쓰자면 기니 각설하고


가장 큰. 문제는 뭘해도 기분이 우울하다는것이죠

나름 스트레스해소법이 몃개있는데 그게 작동을 안하니 당황스럽고 그런거죠


오늘은 드디어 그냥 안갔어요

 


내일은 가야하는데


무슨 등교거부어린이도 아니고

 

회사가 미치는 상태가 몃달째지속되면 어째야할지 바낭입니다

from m.boxweb.ne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19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75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905
661 여선생님 어디서 나왔을까요 [1] 가끔영화 2010.10.04 1729
660 NEET 문제의 원인과 해결 [2] catgotmy 2010.10.05 1925
659 바뀐 서울시 버스노선 안내표라는데.. [14] 익명이시네요 2010.10.06 3521
658 한-EU FTA 쳬결이 내삶에 끼치는 영향은 바로 [11] chobo 2010.10.07 3289
657 통영 여행기(하하하 답사기?) [6] 타니 2010.10.08 3211
656 [대물] 3화 함께 봐요. [31] 아.도.나이 2010.10.13 4576
655 로이스터 빈자리 김재박 전 감독 유력 [11] chobo 2010.10.14 2491
654 [대물] 작가 교체-_-^ [11] 아.도.나이 2010.10.14 4039
653 [19금] 본격 19금 만화 [7] chobo 2010.10.15 10003
652 영국식 발음이 자꾸 끌려요 [23] Apfel 2010.10.15 3799
651 몇 가지 생각나는 주사기 관련 이야기 [7] 남자간호사 2010.10.17 2978
650 대한민국 제12대 대통령 전두환 각하배 골프대회 [8] chobo 2010.10.17 2477
» 바낭ㅡ회사가기 미치게 싫을때 어떻게 하세요? [9] jay 2010.10.18 5298
648 숨은 올빼미를 찾아라! [9] chobo 2010.10.21 1886
647 [듀나인] 판교 인근 집 얻을 곳 [3] Rebih 2010.10.23 2997
646 [잡담] 일요일밤의 시차극복, 리브로, 당혹스러웠던 기억... [6] AM. 4 2010.10.25 1895
645 일요일 일과, 개와 함께 하는 자전거 산책 [4] 21세기한량 2010.10.25 1902
644 재미없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 [19] 자본주의의돼지 2010.10.26 3568
643 요즘 때려치고 싶은 몇가지 말해 보아요. [37] 아리무동동 2010.10.26 3511
642 에이즈는 이성애자에게서 처음 발견되었어야 했어요. [18] 프레데릭 2010.10.29 650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