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몃달째 이모냥입니다

무리해 여행도 갔다왔으나 3시간만에 여행기분휘발!

이유는
ㅡ8명이 하던일을 2명이서한지 5달짼데 충원은 실패
ㅡ어르신은 신규플젝올인중이라 아오안
ㅡ뒷방늙은이처럼 네이트판에 올라갈뻡한 히스테리부리는 협업자


쓰자면 기니 각설하고


가장 큰. 문제는 뭘해도 기분이 우울하다는것이죠

나름 스트레스해소법이 몃개있는데 그게 작동을 안하니 당황스럽고 그런거죠


오늘은 드디어 그냥 안갔어요

 


내일은 가야하는데


무슨 등교거부어린이도 아니고

 

회사가 미치는 상태가 몃달째지속되면 어째야할지 바낭입니다

from m.boxweb.ne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39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1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880
116266 난 애인이 이런 취미가 있었으면 좋겠다. [45] snpo 2010.10.18 4923
116265 프랑스와즈 사강에 대한 두가지 물음 [7] Kaffe 2010.10.18 2728
116264 카세 료가 유령역을 맡은 Gus Van Sant의 <Restless>트레일러! [6] 빛나는 2010.10.18 2649
116263 [질문갤] 취미나 스킬(능력) 중에서 잘했으면 좋겠다 싶은 것은? [17] 형도. 2010.10.18 2026
116262 광고와 선전이라는 단어들을 보니 생각하게 되는 언어의 변천(이라고 하는 건 좀 거창)사.. [4] nishi 2010.10.18 1793
116261 요즘 기타 배우는데요. (제목과 동떨어진 내용 주의) [13] 형도. 2010.10.18 2418
116260 밑에 sm의 강점 글을 읽고... [9] 자본주의의돼지 2010.10.18 3718
116259 구릿값 오르자 10원짜리 동전 녹여 팔아 [6] jim 2010.10.18 3138
116258 오늘 오후 8:50분 용산 CGV 시라노 2장 양도해요 [1] 푸른고양이 2010.10.18 1548
» 바낭ㅡ회사가기 미치게 싫을때 어떻게 하세요? [9] jay 2010.10.18 5297
116256 티벳궁녀가 화장품모델로 발탁 [2] 사과식초 2010.10.18 3527
116255 바낭)요즘 길거리에서 보이는 여성들.... [7] disorder 2010.10.18 4049
116254 공부하니 생각나는 나의 답이없던 '세계사' [11] pingpong 2010.10.18 2657
116253 갑작스럽게 갔다 온 상하이 사진 몇 장 올려요 [4] 새나리 2010.10.18 2100
116252 머라이어 캐리의 <켄리> 를 부르겠습니다. [4] 열아홉구님 2010.10.18 2634
116251 취향이 다른 사람과 영화볼때 어찌 하시나요 + 영화로 리스닝실력 키우려면 [15] 부엌자객 2010.10.18 2360
116250 서울아트시네마에서 10월 23일 토요일 오후 1시 헤어스프레이 상영합니다. [2] Wolverine 2010.10.18 1384
116249 야구는 정말 불공평한 스포츠가 맞군요. [23] 달빛처럼 2010.10.18 3677
116248 김병욱의 새 시트콤 원스 어폰어타임 인 생초리 [1] 꽃과 바람 2010.10.18 5809
116247 전 고어 영화 좀 같이 보러갈 사람 있으면 좋겠어요. [8] 자본주의의돼지 2010.10.18 169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