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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 보그 US 11월호 화보

2010.10.19 10:47

보쿠리코 조회 수:7272

마리오 테스티노가 찍은 앤 해서웨이의 보그 US 11월호 화보. 해서웨이와 제이크 질렌홀이 함께

호흡을 맞춘 에드워드 즈윅의 신작 [Love & Other Drugs]가 다음달 24일에 북미에서 개봉됩니다.

개인적으로 즈윅의 영화 보다는 얼마 전에 촬영을 마친 론 쉐르픽의 [One Day]가 더욱 기대되네요.

http://www.vogue.com/magazine/article/november-cover-anne-hathaway

앤해서웨이, 보그, 마리오테스티노, 제이크질렌홀, 짐스터지스, 데이비드니콜스, 론쉐르픽, 원데이, 이 게시물을

차페크

2010.10.19 10:48

클로즈업샷 정말 공주님 같아요

댓글
형도.

2010.10.19 10:49

진짜 너무 이뻐요. 이런 고전적인 컨셉 정말 잘 어울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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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퐁당퐁

2010.10.19 12:00

마네킹!

댓글
키드

2010.10.19 13:04

고전미인 같은 느낌이 있어요. 근데 눈이 너무 커서 가끔 이상하다는.. 연기도 잘하고 좋아요

댓글
프레데릭

2010.10.19 14:48

앤 해서웨이 아닌 여자도 섞여 있는 거죠?

댓글
Bigcat

2010.10.19 16:25

와와...정말 살아있는 보석이란게 있군요!

댓글
퀴리부인

2010.10.19 17:49

앤 헤서웨이가 프린세스 다이어리로 데뷔했을 때 감독이 오드리 헵번, 줄리아 로버츠 분위기가 난다고 하길래
그건 좀 아니다...싶었지만,
이젠 감독이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십분 이해해요.고전미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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