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입니다.

수집품 자체는 별로 안부럽고 저걸 다 지를 수 있는 경제력은 부럽네요.

그런데 저렇게 넓은 집에 저렇게 많은 피규어들이라면 청소도 당연히 직접 못하고 가사도우미를 써야겠죠?

저 집에서 고용하는 가사도우미는 특별 수당을 줘야 할 듯.

 

 

그리고 지금 EBS에서 제트엔진 날개를 직접 몸에 부착하고 영국해협 횡단에 도전했던

이브 로시의 다큐멘터리가 하고 있습니다. 남자라면 어릴 때 조종사를 꿈꿔보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죠.

저 분은 조종사의 꿈을 다 이루고도 직접 날개를 달고 비행하는 것까지 도전했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2196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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