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소녀의 술상

2010.10.22 00:42

사람 조회 수:4782

제가 독거노인이라고 하기엔 쫌 어려서 말이죠 홍홍

 


맥주가 땡겨서 홈플러스에서 2500원주고 맥스 두캔을 삼

 

안주를 고민고민하다가 패밀리마트에 가서 미니수제소세지와 쥐포와 자갈치를 삼=7000원

 

결론 9500원짜리 술상... (치킨을 시킬걸 그랬어;)

 

 

오늘따라 맥스가 달아요. 근데 혼자 먹기 정말 싫다...흐으............................(고독의 쉼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5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5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889
115801 Charles Grodin 1935-2021 R.I.P. 조성용 2021.05.19 215
115800 신성한 말총머리Il Divin Codino daviddain 2021.05.19 257
115799 연변인이 아니고 연반인 [1] 가끔영화 2021.05.19 515
115798 에스파 신곡 Next Level MV [2] 메피스토 2021.05.19 412
115797 유열의 음악앨범 (2019) [4] catgotmy 2021.05.19 383
115796 분노의 질주 9를 보고 [1] 라인하르트012 2021.05.19 346
115795 이청년 누구일까요 [5] 가끔영화 2021.05.19 555
115794 번 노티스 기억하세요? [13] Lunagazer 2021.05.19 1627
115793 왜? 19금과 15금 [1] 사팍 2021.05.19 473
115792 518 윤석렬 조선일보 [2] 사팍 2021.05.19 659
115791 [넷플릭스in] 미니시리즈 추천 좀 해주세요 [14] 쏘맥 2021.05.18 1628
115790 더 스파이(The Courier , 2020) 봤습니다. [4] 메피스토 2021.05.18 493
115789 [영화바낭] 꽤 독한 풍자극, '퍼펙트 케어'를 봤습니다 [11] 로이배티 2021.05.18 635
115788 일회용 플라스틱 비닐 등등 [3] forritz 2021.05.18 410
115787 악질경찰 (2019) catgotmy 2021.05.18 345
115786 새벽 잡담... [2] 여은성 2021.05.18 465
115785 코로나 완전 해석 [3] 가끔영화 2021.05.18 643
115784 [넷플릭스바낭] 멜라니 로랑의 불란서 SF 'O2'를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1.05.18 642
115783 [넷플릭스] 우먼 인 윈도 (The Woman in the Window) 후기 [6] tom_of 2021.05.18 649
115782 감사하게도 제가 스탭으로 참여한 김량 감독의 <바다로 가자>가 들꽃영화상 감독상 후보로 올랐네요. ^^ [12] crumley 2021.05.18 34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