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전투표에서 9,000표 정도 차이로 허각이 존박을 이겼네요.

하지만 이제 시작일뿐입니다!

 

작년에는 결승전에서 조문근에게 1표 보냈던게 유일한 저의 ARS 투표였는데 이번 시즌2에서는 도대체 몇통을 보냈는지 (...)

 

진짜 허각이 이기는걸 보고 싶어요.

조연이 아닌 주연이 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서인국은 조문근을 이겼지만 허각은 존박을 이겼으면 좋겠어요. 오늘 조문근 데뷔무대도 한다는데 이것도 기대되고...

 

...

 

그래서 어머니, 동생 휴대폰 접수 완료 했어요.

저 잘했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7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59
18 한자(漢字)가 결국 한번 걸고 넘어지네요. [7] 점양 2010.12.22 2501
17 발리에선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다. [5] 엘시아 2013.04.23 2516
16 가장 유명해진 사람은 [3] 가끔영화 2011.01.14 2536
15 [애니] 프리징, 신세계에서, 푸른문학시리즈 등 [6] 쏘맥 2012.10.05 2537
14 교수님 너무하세요 [3] 화려한해리포터™ 2012.06.22 2617
13 [기사]"중학생, 하루 3시간 게임시 강제종료" [12] 피로 2012.01.24 2724
12 직장인분들, 점심 시간에 식사 말고 어떤 걸 하시면서 보내시나요? [9] 루이스 2010.08.31 2915
11 [바낭] 페리에 맛의 기억 [12] 쿨핀스 2012.05.27 3066
10 앞으로 내 삶에 생기게 될 변화들 [13] hermit 2012.12.20 3162
9 [자아비판] 참을수 없는 존재의 쪽팔림에 관하여....ㅠㅠ [15] 오늘은 익명 2012.09.27 3215
8 갤럭시S가 저를 시험하는군요. [7] Rcmdr 2010.11.16 3515
7 이러면 안 되는데 자음 남발하고 싶어지는 임병장 사건의 전개 [11] 로이배티 2014.06.29 3993
6 [바낭낭낭낭~]심야식당을 보니깐 말이죠 [22] 씁쓸익명 2012.10.19 4053
5 몇가지 단어 질문드립니다. 비토가 무슨 뜻이에요~? [9] 칭칭 2011.03.22 4190
4 오전에 저한테 댓글 달아주신 분들,저 건국대학교 근처로 독립해 살기로 했습니다 [30] military look 2012.08.26 4374
3 화가 중에 저는 프리다 칼로가 좋아요. (그로테스크하실 수도) [9] 비밀의 청춘 2012.12.09 4789
2 제가 몸담고 있는 학교가 대규모 학생운동의 시발점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긴박하고 처참한 상황) [18] Q 2011.11.20 5296
1 이런 번역가가 있었군요 믿기지 않습니다-신견식 [38] 김전일 2014.05.22 713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