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어 키건의 이 소설을 소개받아서 읽었는데 이 작가 작품이

영화화된걸 찾아보니 올해 2월 베를린 영화제 개막작이었더라구요.


더구나 킬리언 머피가 주연인데,,,, 킬리언 머피라니, 그런데 국내에서는

개봉될 가능성이 희박하겠죠.


"맡겨진 소녀"는 "말없는 소녀"로 시리즈온에서 볼 수 있는데요.


"이처럼 사소한 것들"도 영화로 꼭 보고 싶은데, 킬리언 머피 주연인데

가능성이 없을까 애가 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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