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밥먹고 가인 신보를 들으며 잠시 여유있게 듀게질을 하다가 든 생각입니다.

 

손학규, 사고만 안치면 차기 대통령 따 놓은 당상 아닐까?


민주당 후보로 고정표+경기지사 및 한나라당 경력으로 그 쪽 성향에 가까운 중도표 대량 흡수+노무현 대통령 지지자중 잔류표 > 골수 한나라표+골수 진보표+ MB지지했던 중도성향표 중 잔류표+노통지지자중 이탈표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2. 01410님 올려주시는 맛집 정보를 대단히 즐겨보는 애독자(?)로서 몇군데 가보고 있습니다.

 

삼각지의 육칼집, 한번 가보고는 팬이 되서 부모님도 모시고 가곤 하는데 영업시간이 참 ;;; 아스트랄하더군요.

 

땀을 뻘뻘 흘리면서 아, 매워 연발하며 먹다가 01410님은 이런 말 안했는데? 이런 생각이 들어서 찾아보니 과연 그런 말은 없더군요.

 

매운거 너무 잘드시는 건 아저씨!!!!이기 때문인 겁니다.

 

 

 

더불어 종삼;;;;; 을 아시는 것도 매우매우매우매우 수상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1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3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768
116838 듀게의 최근 경향; 단순화/극단적인 일반화에 대한 갈망? [6] ANF 1892 2010.10.08 2425
116837 아직도 타블로가 3년 반에 학-석사를 하는게 '불가능하다'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에게. [11] 꼬마 2010.10.08 4631
116836 2000년대의 팝음악은 어떻게 정의될 수 있을까요? [2] 아리마 2010.10.08 2709
116835 광안리 유람선 타보신 분 계세요? [3] langray 2010.10.08 3480
» 문득 손학규가 다음 대통령에 가장 가까운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1410님은 아저씨! [23] 할루키게니아 2010.10.08 3600
116833 Surprise Party [4] Jekyll 2010.10.08 1519
116832 앤디워홀과 이누도 잇신 [22] pingpong 2010.10.08 3103
116831 자살을 죄악시하는건 어디에서 기인한 걸까요 [30] nobody 2010.10.08 3814
116830 파견직과 계약직의 차이는 뭘까요 [12] 사람 2010.10.08 5120
116829 PIFF 10월 7일, 8일 - 개막식, 산사나무 아래, 아웃레이지 [5] mithrandir 2010.10.08 2063
116828 황우석 지지까페에서 보았던 섬뜩함을 타진요에서 느껴봅니다. [10] chobo 2010.10.08 3446
116827 바낭) 잡담 몇 개 [5] jim 2010.10.08 1734
116826 [듀나in]책에 대한 책. [9] so raw 2010.10.08 1962
116825 참 슬픈광고 [4] 자두맛사탕 2010.10.08 2360
116824 하나밖에 남지 않은 제다이 메뉴얼이 발견되었답니다. [4] 아리마 2010.10.08 2922
116823 부산국제영화제 오늘 5시 영화 보실 분~ 하늘가득달빛 2010.10.08 1453
116822 살쪄도 살빼도 넌 그냥 유우 [21] pingpong 2010.10.08 6718
116821 말하는 코끼리... [4] 01410 2010.10.08 2118
116820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를 보고 [2] 라인하르트백작 2010.10.08 2648
116819 글로벌 개더링 티켓 두 장 양도합니다 [1] monday 2010.10.08 228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