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무심히 인터뷰 전문 읽다가 너무 눈물이 나서 혼났어요.
이 나라가 아무리 후지게 돌아가도 최소한 이런 힘없는 아이들은 보호해줄 수 있는 시스템은 갖춰야 하지 않나요.


몇 달 전에 일본 드라마 <마더> 보고도 눈물 펑펑 흘렸는데 어쩌면 그 아이가 이리 행동이 닮았나요.현실은 드라마와 닮았고 더 비참하기도 하군요.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40918510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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