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판사유감'에 실은 글입니다만, 내용 중 젬마의 집 이야기가 있어 올립니다. 인간이 행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한 것인지를 젬마의 집 원장님과 아이들에게서 배웠던 이야기지요... 

글이 재미없으시면 글 맨 밑에 달아놓은 척 맨지오니의 'children of sanchez overture'만이라도 꼭 들어보세요. 정말 멋진 곡이니까요. 다만 초반의 조용한 부분 끝나는 3분대 이후에는 브라스 총 출동하여 파워풀한 음량을 자랑하오니 음량 변화에 유의하시압.

http://blog.naver.com/cooldmajor7/220074902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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