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5 21:04
2014.10.25 21:18
2014.10.25 21:28
2014.10.25 21:52
2014.10.25 22:00
2014.10.25 22:12
롯팬 관두고 해외야구나 보며 방황하던 제가 내년에 응원할 팀이 생겼네요ㅎㅎ
2014.10.25 22:18
2014.10.25 22:21
야구때문에 1000일만에 웃어보는군요. 아아아ㅏ아앙아아ㅏ아아ㅏ 행복해요!
2014.10.25 22:26
2014.10.25 22:46
2014.10.25 22:51
2014.10.25 23:14
아!!! 정말 행복한 주말 밤입니다.
김성근 감독님 선임에 팬들의 영향이 컷다는 기사를 보니 눈물이 날라구 합니다.
한화라서 행복합니다. 이 노래 가사에 진심이 담긴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TT
2014.10.25 23:19
와 내년 야구 정말 재미있겠네요.
2014.10.25 23:39
2014.10.26 04:11
한화팬들 진심대단.. 어쨌든 프런트의 결정을 구단주가 비토한건데, 자기들이 원하지 않았다고 해서 김성근 감독의 운영에 간섭하고 어깃장 놓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2014.10.2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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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김성근의 향방과 함께한 준플레이오프가 비로소 종막을 고하는군요.
곧 이어질 플레이오프는 기아,롯데가 선임할 감독의 향배와 함께 시작하겠군요.
LG 무지 잘했는데..또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