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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해방전선>(2007)으로 올해의 독립영화 감독상 수상하고 <졸업 영화>(2006)로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선재상을 수상했다. 인디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2010), <두근두근 영춘권>(2010), <도약선생>(2011) 등을 연출했다.



케이블 시트컴에도 실패하고 솔직히 별 볼일 없을 줄 알았는데 최신 드라마 <프로듀사>에 공동연출을 맡는다고 합니다.


김수현이랑 차태현도 나와서 화제인 예능국 최초의 드라마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동명이인인줄 알았는데 진짜 그 감독이 맡더군요.


그리고 알다시피 이 감독이 박희본이랑 박혁권을 매번 출연시키던데 이번에도 나온다고 하는거 보니까 맞는거 같습니다.


이번 KBS드라마는 아무래도 케이블에서 예능국 작가랑 PD가 드라마로 대박치니까 나온 기획 같은데(히트 못쳤으면 컨펌 안났겠죠)

감독도 독립영화 감독 채용하고 많이 준비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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