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란은 원작과 주인공이 외국이라 중국과 일본의 감성으로 잘 만들었어요.

단편집 철도원에 있는 러브레터,

철도원이 영화로 만들어졌고 우리가 아는 영화 러브레터가 아니고 파이란.

아사다 지로의 짧은 단편들은 많이 신파적이고 사춘기적 우울한 감성을 두배로 강요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렇게 느껴질 때 쯤엔 세상에 많이 굴종하고 있을 때라고 말할 수도 있죠.

두권을 봤군요 은빛비와 낯선 아내에게

나무위키에서 보니 이사람이 도박을 무척 좋아하는데 부친이 경마장 스탠드에서 돌아가셨다고,내력입니다.

깡패 출신은 아니고 깡패 친구가 많다고 합니다.



download.blog?fhandle=YmxvZzE4MzE5QGZzMi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4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9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641
126117 생산성, 걸스로봇, 모스리님 댓글을 읽고 느낀 감상 [20] 겨자 2018.10.24 471024
126116 나를 불쾌하게 만드는 사람 - 장정일 [8] DJUNA 2015.03.12 269807
126115 코난 오브라이언이 좋을 때 읽으면 더 좋아지는 포스팅. [21] lonegunman 2014.07.20 189494
126114 서울대 경제학과 이준구 교수의 글 ㅡ '무상급식은 부자급식이 결코 아니다' [5] smiles 2011.08.22 158052
126113 남자 브라질리언 왁싱 제모 후기 [19] 감자쥬스 2012.07.31 147383
126112 [듀나인] 남성 마사지사에게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9] 익명7 2011.02.03 106111
126111 이것은 공무원이었던 어느 남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1] 책들의풍경 2015.03.12 89307
126110 2018 Producers Guild Awards Winners [1] 조성용 2018.01.21 76273
126109 골든타임 작가의 이성민 디스. [38] 자본주의의돼지 2012.11.13 72970
126108 [공지] 개편관련 설문조사(1) 에 참여 바랍니다. (종료) [20] 룽게 2014.08.03 71722
126107 [공지] 게시판 문제 신고 게시물 [58] DJUNA 2013.06.05 69113
126106 [듀9] 이 여성분의 가방은 뭐죠? ;; [9] 그러므로 2011.03.21 68552
126105 [공지] 벌점 누적 제도의 문제점과 대안 [45] DJUNA 2014.08.01 62753
126104 고현정씨 시집살이 사진... [13] 재생불가 2010.10.20 62417
126103 [19금] 정사신 예쁜 영화 추천부탁드려요.. [34] 닉네임고민중 2011.06.21 53617
126102 스펠링으로 치는 장난, 말장난 등을 영어로 뭐라고 하면 되나요? [6] nishi 2010.06.25 50806
126101 염정아가 노출을 안 하는 이유 [15] 감자쥬스 2011.05.29 49814
126100 요즘 들은 노래(에스파, 스펙터, 개인적 추천) [1] 예상수 2021.10.06 49788
126099 [공지] 자코 반 도마엘 연출 [키스 앤 크라이] 듀나 게시판 회원 20% 할인 (3/6-9, LG아트센터) 동영상 추가. [1] DJUNA 2014.02.12 4945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