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8 14:48
한일 정부의 위안부 협정을 놓고 엄마 연합에서부터 효녀 연합, 할머니 연합까지 나섰습니다.
7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앞에는 ‘대한민국 할머니 연합’이 등장했는데요. 연세가 꽤 되어보이는 할머니께서는 스스로 할머니 연합이라 밝히며 “어멈, 아범아 알바 뛰다 혈압 터질라, 어여 집에 드루와”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민주동우회는 “진짜 엄마들이 화가 났다”며 “역사의 만행에 최종적 불가역이란 없다”는 구호를 외쳤는데요. - 후략 -
(출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233030&code=61121111&cp=du)
할머니 멋쟁이~!
2016.01.08 15:44
2016.01.08 19:03
2016.01.08 16:56
시간의 반역에 포효하는 노친네들 입니다.
2016.01.08 19:05
2016.01.08 20:23
2016.01.09 02:42
모쪼록 오래오래 건강하게 왕성한 활동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