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2 00:03
통일과 남북평화의 희망은 오늘로써 백년 뒤로 가버렸고..
앞으로 올 총선에서 진짜 대의로 지든, 지난 대선처럼 개입 및 조작으로 지든..지게 되면.......
우리는 뭘 할 수 있는 걸까요?
헐리웃 영화에서나 빅뱅 뮤비에서 나온 것처럼 "국가님"의 뜻에 맞서는 국민들을 지금보다 더 무자비하게 짓밟는 정권으로 갈텐데..
월가를 점령하라 처럼 뭔가를 해야하는 걸까요?
MB때만 해도 나라 걱정을 이렇게까진 안 했는데..........
그때 대선때 더 적극적이고 극렬하게 선거운동을 했어야 결과야 어쨌든..지금의 후회가 없을텐데
캐릭터에 안 맞게 쓸데없는 나라 걱정에 밤잠이 안오는 1인이.......................
2016.02.12 00:14
2016.02.12 00:17
2016.02.12 00:24
안전핀은 폭발을 막기 위한 장치죠.
2016.02.12 00:36
2016.02.12 10:29
개성공단의 군사적 효용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16.02.12 08:11
이번 총선에서 개헌저지선 못 지키면 한 4~5년후에는 이민제한법 같은걸로 인력유출 틀어막겠지요.
2016.02.12 09:26
사실.. 이미 거리로 나가서 뭐라도 집어던져야 할때가 아닌가 싶은 마음입니다만.. 현실은 너무 적막하죠. 온도차가 너무 커요.
북조선이 연평도 폭격할때 남북평화의 희망은 100년후로 기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