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9 16:04
저는 열화전차에 나온 왕정문의 아원의를 젤 좋아해요.
어렸을때 비디오 대여점에 나오자마자 빌려봤는데, 이 노래 제목을 알고 싶어서 미칠뻔했거든요. 다행히 인터넷의 힘으로 한 10년 지나서 노래 제목을 알게 됐지만...
암튼 왕정문 목소리는 참 좋아요.. 이 아가씨는 뭐 하시며 살런지.그리고 양영기는 아직 배우 하는지도 궁금하네여.
그리고 '댄인 러브'의 스티브 카렐이 부르는 'Let My Love Open The Door'
으헝~ 추워지니까 참 쓸쓸하네요
(태그 관광으로 글을 지웠다 다시 쓰는 ㅠㅠ)
2010.12.0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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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9 18:12
2010.12.09 18:24
지금 막 떠오르는 건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에 나오는 i say a little prayer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