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8/02/26/0501000000AKR20180226108900001.HTML?template=2085


"지금까지 정부는 공공부문의 성희롱·성폭력부터 먼저 근절한 다음 민간부문까지 확산시킨다는 단계적인 접근을 해 왔으나, 이번 미투 운동을 보면서 공공부문, 민간부문을 가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인식하게 됐다"

말뿐이 아니라 탁치는 행동 부탁드립니다.


"사회 곳곳에 뿌리 박힌 젠더 폭력을 발본색원한다는 생각으로 범정부 차원의 수단을 총동원하라"며 "특히, 용기 있게 피해 사실을 밝힌 피해자들이 2차 피해나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꼼꼼하게 대책을 마련하라"

제발 김어준 처럼 입 잘못놀리는 일 없도록 단속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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