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7 22:32
2018.03.18 01:52
2018.03.18 02:50
2018.03.18 02:47
2018.03.18 15:06
레이디버드 평이 좋군요. 기대가 됩니다.
2018.03.18 21:2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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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6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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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쓰레드>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뭔가 좀 더 새로운 걸 원하는 저에게는 둘 다 2%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저에게 신선했던 영화는 Annihilation(2018), Columbus, The Florida Project,
Baby Driver, Get Out 이 정도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