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4 15:26
영화 소설 셀수 없이 많죠.
일본판 기묘한 이야기가 아직도 나오는군요.
만화 백귀야행 기억하시는 분들,
요괴연구가 겸 소설가 나츠히코란 사람의 소설이네요.
이사람의 이야기 중 하나 입니다.
열기 싫은 문 厭な扉 (2010)
행복과 불행은 단계적 인식의 차이일 뿐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라고
기묘한 이야기 진행자 타모리란 아저씨가 말하는군요.
황당한 이 이야기도 일년에 한번씩 자기가 자신을 죽이는 무한반복.
영화는 얼른 기억나는 건 트라이앵글(2009)
厭な扉